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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업무관계자 워크숍 개최(2025.11.18~19)

작성자 :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작성일 : 2025-12-30 조회수 : 141

2025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업무관계자 워크숍 개최… “기금 성과 중심 전환·지역 밀착형 지원 강화”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강원연구원)는 12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1박 2일간 영월관광센터 및 와이너리 슬로타운(영월)에서 ‘2025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폐광지역(석탄산업전환지역)의 정책·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폐광기금 운용의 개선과 대체산업 발굴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강원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폐광지역지원과·대체산업육성과), 강원랜드, 태백·삼척·영월·정선·문경·보령·화순 등 지자체 실무진, 그리고 자문위원·전문가가 참석해 폐광지역 전환정책의 핵심 과제와 현안을 논의했다.

 

“복합리조트, 카지노 의존 넘어서야… 콘텐츠·소프트웨어 전략 핵심”

첫 번째 발제자인 성철경 자문위원은 ‘복합리조트(IR)의 순항과 미래창조’를 주제로 발표하며, 복합리조트는 카지노 유무가 핵심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체류형 관광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폐광기금, 투명성·책임성 강화 필요… 성과 기반 배분 체계로 전환해야”

두 번째 발제자인 송운강 강원대학교 교수는 폐광기금의 운용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기금 운용의 5대 한계로 ▲합목적성 부족 ▲배분 구조의 비합리성 ▲낮은 집행률 ▲형식적 성과평가 ▲실질적 지역 전환성과 미흡을 제시했다.

 

탄광센터, 2026년 ‘지역 밀착형’ 사업 구조로 전환… 정책연구·평가체계 강화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 2025년 사업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내년도 핵심 방향을 ‘지역 밀착형 지원’으로 제시했다.

 

“폐광기금, 투명성·책임성 강화 필요… 성과 기반 배분 체계로 전환해야”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개발기금의 중장기 운용 방향을 공유하며, ▲미래 산업 전환 ▲관광 연계 ▲정주환경 조성의 3대 축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장기계획 기반 편성 원칙 확립”… 기금 활용의 효율성·성과관리 체계 개선 논의

정학성 연구원은 폐광기금 중장기계획 운영관리 및 성과관리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2026년부터는 연차별 사용계획에 포함되는 사업이 모두 중장기계획 기반 사업이어야 한다는 원칙 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시군 현안토의… “산업·일자리 중심 사업 발굴 필요” 공감대


현장답사: 영월 ‘와이너리 슬로타운’… “폐광시설 기반 관광·일자리 모델 가능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