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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봉래산 전망홀 갖춘 랜드마크 만든다
영월군이 오는 18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행복고도 799(B-Park)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봉래산 명소화·관광벨트화사업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봉래산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전망시설과 모노레일 설치에 대한 사업 설명 및 비전을 제시하고 각계각층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1402억여원의 사업비로 봉래산 정상부에 높이 45m에 길이 50m의 전망시설과 전망홀·전시공간·스카이워크 등을 갖춘 3669㎡ 규모의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또 2025년까지는 150억원을 들여 금강정~정상부에 이르는 1.4㎞ 구간에 수평형 30인승 이상, 분당 65m 운행 속도의 모노레일과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영월만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거점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별빛전망대와 모노레일·트리탑로드·트리하우스·숲놀이터 등을 갖춘 봉래산 별나무 숲 ZONE도 꾸며진다.
앞서 군은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단행을 통해 기획감사실에 봉래산명소화TF팀(팀장 김선영)을 신설하는 한편 최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우선 모노레일 설치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최명서 군수는 “군민 공감대 형성을 토대로 원활한 봉래산 명소화사업을 추진하면서 타 시군에 비해 부족한 관광인프라 확충과 줄어드는 관광객 해결 방안을 마련해 관광도시 영월의 브랜드 고부가가치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9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