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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이해하는 우리의 역사!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표가 됩니다
1957년 이후 1966년까지 10년간은 한국 석탄산업의 최고 황금기였다. 탄광개발이 활성화되어 탄광의 숫자는 급격히 늘어났고, 고속성장을 거듭하였다. 수요 또한 증가하여 시장 규모는 매년 확대되었다. 발전소 등 산업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전국의 가정을 상대로한 민수용 수요까지 급증하여 석탄증산에 따른 수요창출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되었다. 정부는 '석탄개발에 관한 임시조치법'과 석공법 개정, '광업법' 제정 등 적극적인 석탄증산정책 하에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계속적으로 증산을 지원했다. 그러나 증산보국의 석탄산업에도 복병이 있었다. 수요의 증가에 따른 공급체계의 지속적인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1966년 10월 이른바 '연탄파동'으로 정부의 연료정책이 유류 위주로 급선회하면서 석탄산업의 전성기는 막을 내리게 된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석탄개발 5개년 계획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석탄개발 5개년 계획
제 1차 5개년계획 기간은 1962년을 기점으로 하고 1966년을 목표연도로 설정하였다. 총괄적인 실적은 국민총생산의 부가가치는 ’66년도에 1조 320억원으로, 년평균 성장률은 85%를 달성하여 계획 목표 7.1%보다 14% 포인트를 초과 달성하였다
1인당 국민총생산은 1225했을 실현하여 기준년도인 1960년도의 87薦과 대비할 때에 408%가 증가한 괄목할 성장을 달성하였다. 동 기간 중에 달성한 석탄생산량 실적은 47,761천t으로 계획대비 105%를 달성하였는데 석탄공사는 21,768 천t을 생산하여 계획대비 103% 민영탄광들은 26 017천t을 생산하여 107%의 높은 생산 성장율을 기록하였다
또한 동 기간 중에 특기할 만한 사실은 1965년도에 석탄 생산량 1천만t을 돌파한 기록을 수립한 일이며, 그리고 기간 중 연평균 126만t씩을 증산하였고, 증산율은 기준년도인 ’60년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실현한 것이다.
이와 같이 석탄이 증산을 거듭하였다는 사실은 당연하게도 석탄의 수요가 뒷받침해 줌으로서 가능했던 것인데 수요물량이 가장 다량으로 증가한 부문은 민수용탄 즉, 가정용 연탄 제조에서 ’60년도 대비 ’66년도에 4390천t 정도가 순전히 증가한 것이다.
1차 5개년계획이 석탄부문에서 순조롭게 진행되어 목표연도인 ’66년도를 맞이 하여 그것도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연말에 전국적으로 세칭 ‘연탄파동’이 돌발하여 월동 성수기인 ’67년 초까지 연탄의 품귀사태가 진정되지 않은 사건은 향후 석탄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516혁명 직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한 정부는 무엇보다 에너지의 자급자족과 석탄증산을 중점 목표로 삼았다. 그리고 산업용 수요를 충족하고 남은 잔여 무연탄으로 민수용 연료의 전환을 추진하였다.
경제개발에 필요한 에너지를 석탄증산을 통해 자급자족하고 나아가 민수용 탄의 공급을 확대하여 장작과 숲 등 신탄 연료를 단계적으로 대체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산림녹화를 이룩하자는 계획이었다.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서의 석탄 증산계획은 목표연도인 1966년 1,174 만톤을 생산하여 예상수요(1232만톤)의 9545%를 충족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정부는 산업철도의 확장 및 신설과 탄광의 체질강화를 위한 제반 사항을 입법조치하고, 국영기업체인 대한석탄공사로 하여금 주도하도록 하는 등 제반조치를 강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