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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이해하는 우리의 역사!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표가 됩니다
1957년 이후 1966년까지 10년간은 한국 석탄산업의 최고 황금기였다. 탄광개발이 활성화되어 탄광의 숫자는 급격히 늘어났고, 고속성장을 거듭하였다. 수요 또한 증가하여 시장 규모는 매년 확대되었다. 발전소 등 산업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전국의 가정을 상대로한 민수용 수요까지 급증하여 석탄증산에 따른 수요창출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되었다. 정부는 '석탄개발에 관한 임시조치법'과 석공법 개정, '광업법' 제정 등 적극적인 석탄증산정책 하에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면서 계속적으로 증산을 지원했다. 그러나 증산보국의 석탄산업에도 복병이 있었다. 수요의 증가에 따른 공급체계의 지속적인 보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1966년 10월 이른바 '연탄파동'으로 정부의 연료정책이 유류 위주로 급선회하면서 석탄산업의 전성기는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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